[전체] 속상해하는 범이 너무 귀여워요

속상해하는 범이 너무 귀여워요

왜 씻어도 좋은 냄새 안 나지? 

이 대사하면서 올려다보는데

불쌍하면서도 표정이 귀여워요

강아지 같아요 ㅋㅋ

 

박박 씻겨질 때도 그래요 

딱 옛날 마당에서 엄마한테 씻김당하는

애기들 느낌 나요

힐링 장면이엇어요

어른으로서 챙겨주는 정미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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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저 때는 충분히 저를 만 했죠
     표정이며 하는 짓이 너무 귀엽게 느껴집니다
  • 근면한나팔꽃X216287
    강아지같네요 
    풀죽은게 귀엽습니다 
  • 활기찬거미Q229093
    범이 알감자 같이 너무 귀여워요
  • 변치않는멜론Q241859
    딱 옛날 마당에서 엄마한테 씻김당하하는 아이들 같아요
  • 매력적인참새L249626
    우리 아역배우 너무 귀엽더라구요.
    어쩜 이리 찰떡같은 아역을 캐스팅했는지 말이에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옛날 생각나는 장면이네요
    풀죽은 표정도 귀엽네요 
  • 아롱롱
    저 아역 연기 너무 잘하더라구요 ㅋㅋㅋ
    강아지같은 표정 귀여웠어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엄마 미소 지었어요. 범이표정이 정말 강아지 같아서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정미 씨가 챙겨주는 모습도 따뜻하고 힐링 됐어요.
  • 무한한오리A129120
    올려다보는 표정이 안쓰럽고 귀여워요
    정미가 범이를 챙겨주는 모습도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