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씻어도 좋은 냄새 안 나지? 이 대사하면서 올려다보는데 불쌍하면서도 표정이 귀여워요 강아지 같아요 ㅋㅋ 박박 씻겨질 때도 그래요 딱 옛날 마당에서 엄마한테 씻김당하는 애기들 느낌 나요 힐링 장면이엇어요 어른으로서 챙겨주는 정미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