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남주인공 얼굴 상처 치료해주는 장면 한국 드라마에 항상 나오는데 항상 설레요 상처에 호 불어주다가 눈 마주치면 둘 다 어쩔줄 몰라 하는 거 국룰이죠 강태풍이랑 오미선이 빨리 서로 마음 확인하고 이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