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드 클리셰지만 항상 설레는 장면

여주인공이 남주인공 얼굴 상처 치료해주는 장면 한국 드라마에 항상 나오는데 항상 설레요

상처에 호 불어주다가 눈 마주치면 둘 다 어쩔줄 몰라 하는 거 국룰이죠

강태풍이랑 오미선이 빨리 서로 마음 확인하고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한드 클리셰지만 항상 설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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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찬란한거위M210498
    클리세지만 설레는건 항상 그러네요
    빨리 둘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애착이가는무궁화A1478286
    그게 클리셰인 거 같아요
  • 매력적인참새L249626
    그죠. 우리는 알고 있지만 알면서도 설렌답니다.
    주인공의 얼굴이 다하네요.
  • 아롱롱
    약간 오글거렸지만 심쿵했지요 ㅋㅋ
    그리고 준호님 얼굴 클로즈업 보고 제가 다 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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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미선이가 일 몰입해 가는거 보면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맞아요, 그 장면은 정말 클리셰인데도 볼 때마 두근거리는 것 같아요!
    
    강태풍이랑 오미선, 저도 빨리 이어지길 응원하고 있어요!
    
  • 무한한오리A129120
    남녀 주인공이 얼굴 치료해주는 장면은 항상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