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장면이 나오는 게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성동일님의 노력하는 모습도 그렇구여ㅠㅠ 연기를 왜이리 잘하시는 건지 사장의 고충도 엄청난가봅니다 좋은 사장이 되는 거 참 어려워보여요 ㅋㅋㅋ 평사원도 그렇지만여 회사 잘 꾸리는 거 진짜 쉽지않네여 오랜만에 동일님 연기 너무 좋앗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