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거의 망하기 직전인데도 강태풍이 포기하지 않고
오미선에게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되어달라는 장면, 진짜 울컥했어요
돈도, 직원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그래도 같이 해보자고 했어요
서로를 믿고 다시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긴 좋은데 험난하네요
회사가 거의 망하기 직전인데도 강태풍이 포기하지 않고
오미선에게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되어달라는 장면, 진짜 울컥했어요
돈도, 직원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그래도 같이 해보자고 했어요
서로를 믿고 다시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긴 좋은데 험난하네요
미선이네도 딸린식구가 많고 하루하루 상황이 좋지가 않은데 태풍이를 믿어보기로해요 월급없이 열심히 회사살려보네요
오미선이 정말 의리녀이지요 ㅠㅠ 다들 그만뒀는데 끝까지 자리 지켰잖아요
서로믿고하면 다 이겨낼수있을거에요!! 강태풍도 포기하지말아랏!!
강태풍이랑 오미선 응원하게 되네요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요
저도 그 장면 보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믿고 다시 시작하려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역경을 헤쳐나갈지 응원하게 됩니다.
강태풍이 오미선에게 상사맨의 되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서로를 믿고 다시 시작하려는 모습이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