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미선이 실제로 '새천년 특별기도회' 현장까지 직접 따라가 명관을 설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교주의 열변과 신도들의 환호가 가득한 공간에서 두 사람은 명관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풍과 미선의 간절한 SOS는 고마진(이창훈 분) 과장과 배송중(이상진 분) 대리에 이어, 명관의 태풍상사 2.0 합류까지 점점더 재미있어지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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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새천년 특별기도회' 현장까지 직접 따라가 명관을 설득하려고 했지요. 명관이 빨리 돌아오면 좋겠어요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는 적극성 좋았어요. 명관은 사이비 종료활동을 하고 있어서 넘 안타까웠어요
용감한포도K136142
하 새천년 특별기도회라니...ㅠㅠ
사이비종교에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네요..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경제가 힘들면 각종 사이비 종류가 난무하게 되죠
냥이키우기
이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이 드라마는 90년대 향수가 미쳤습니다.
겸손한데이지
진짜 엄청난 뉴스꺼리 였어요
2000년 시작...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태풍상사 2.0 합류라니, 정말 흥미진진해지네요
두 사람의 간절한 SOS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뜨거운체리N128246
새천년특별기도회까지 따라가서 명관을 설득했어요
기도중에 명관에게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