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매회마다 기다려지는 투샷 ~ 이번주도 역시나

매회마다 기다려지는 투샷 ~ 이번주도 역시나

매회마다 기다려지는 투샷 ~ 이번주도 역시나 달달함이 

"이거 하나만 알아 달라. 나 오미선 씨 사랑한다. 짝사랑이다. 

나 짝사랑은 처음이다"라고 수줍은 고백을 건네 미소를 자아냈다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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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투샷 달달하지요. 오미선과 알콩달콩할때 러블리하구요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짝사랑은 처음이다, 라고 말할때 귀여웠어요. 태풍이는 진심으로 미선이를 좋아하는것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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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저 얼굴로 고백하는데 안받아줄 사람 어디있나요 ㅎ
    투샷이 참 달달하네요 
  • 착한블루베리E229645
    둘이 넘넘 달달하고 러블리해요
    준호님은 참 멋지네요 언제나...
  • 겸손한데이지
    이 두분외 조연들도 엄청 잘하시네요
    예수를 믿읍시다..ㅎㅎ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엄마 미소 지었어요! 두 분앞으로도 예쁜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드라마 보면서 설레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다음 주도 본방 사수!
    
  • 뜨거운체리N128246
    매회마다 태풍과 미선의 투샷 기다려져요
    수줍은 고백을 건네는 준호의 모습이 달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