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화 태풍이의 순수한 고백 너무 좋았어요

태풍이는 미선이에게 자기는 못한다며 ..

공과사 구분할꺼고 .오미선씨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말하네요 

짝사랑은 처음이라 말하는 태풍이 순수하게 고백하는씬 참 좋았네요

준호님 웃을때 너무 이쁘네요

11화 태풍이의 순수한 고백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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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태풍이의 다 놓고 직진하는 로맨스
    이렇게 까지 다정하고 직진하면 못참죠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진짜 미선이에게 하는거보면 다정그자체죠 .미선이 복 받았네요 계속 직진해주는 남자가 있어서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순수한 고백 좋네요. 솔직담백해서 좋았어요 
  • 활기찬거미E128193
    순수한 고백씬이었어요. 직진남이네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맞아요, 태풍이의 솔직하고 순수한 고백 장면 말 감동적이었어요!
    
    짝사랑이라는 서툰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고, 준호 배우님 웃는 모습에 저도 같이 미소짓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