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생명의 은인 이준호에 사랑고백 드디어~ (태풍상사)

생명의 은인 이준호에 사랑고백 드디어~ (태풍상사)

생명의 은인 이준호에 사랑고백 드디어~ (태풍상사)

병원에서 눈을 뜬 오미선은 “좋아해요. 사귀자고요. 우리”라고 바로 고백했다. 강태풍은 “지금 여기서요? 이런데서 뭐야”라며 당황했고 “못 들은 걸로 해요. 나중에 다시 해요”라고 말을 돌렸다.

드디어 고백을 직접 했네요 ~ 오래걸리긴했지만 보기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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