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차선택도 표현준이 불낸것 알았지요. 불낸 표현준 합당한 처벌 꼭 받으면 좋겠어요
여지없이 자신을 협박하러 온 표현준에게 불을 낸 게 너냐고 묻는 차선택이네요
오미선이 죽을뻔했던걸 알고 사람이 죽을 뻔했다고 표현준을 다그치는데 표현준은 뻔뻔하게도;
정말 캐릭터 왜 이리 막장일까요??
그래서 그 주근깨한테 큰일이 있었나 죽었나 뭐 이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차선택의 아들 학생증?을 주며 잘난 아들 험한 꼴 안 당하게 하려면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고..
다음날 차선택은 태풍상사로 잠입해 오미선이 그래도 괜찮다는걸 확인하고 그나마 한숨돌리고....;
여전히 그냥 있는데 뜻밖에도 남모의 증언과 여러가지 일들로 차선택이 스파이임을 태풍이도 알게 됐네요
태풍이는 차선택을 다그치는데 그런 태풍이에게 차선택은 도리어 또 적반하장을...;
흠 참 답답한 고답이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