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선이랑 태풍이 넘 달달해요

미선이랑 태풍이 점점 더 달달해지고 있지요. 잘 사귀고 있어서 참 좋아요

같이 힘든 일 많이 겪었죠
그래서 더 달달해지나봐요

미선이와 강태풍 달달해서 참 좋습니다. 둘이 알콩달콩하는 장면 보면 저절로 미소지어집니다

둘이는 너무 달달해서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고구마예요

두 사람이 함께 견뎌온 시간만큼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모습이 전해져서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산전수전을 겪고도 더 단단해진 관계라 앞으로도 더 달콤한 순간들이 이어질 것 같아요

태풍이 직진이 귀엽네요
미선이도 우직한듯하지만 내실이 있는 여캐라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