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사망했지 싶어요 컨테이너에 유기해서 그냥 두어서 ...살았어도 죽었을것같아요
강태풍 이제 진짜...
당하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과거 비밀도 알게 됐고
표현준이 창고에 불을 낸 사실도 언질을 주며 장갑건도 잘 해결이 됐네요
암튼 그걸 알게 된 아들 표현준은 아버지를 찾아와 행페네요
안 그래도 짜증이 난 표박호인데 표현준이 철없는 소리까지 하니 부자는 언쟁을 벌이고...
알게 모르게...;
영리한 태풍이를 내심 탐냈던 것 같은 표박호랄까요?
표현준에게 너 같은 멍청한 새끼 말고 강태풍같은 놈이 내 아들이었어야됐는데..........류의 말을 내뱉고 안 그래도 강태풍에게 일생 열등감이 상당한듯한 표현준은 아버지의 뚝배기를........^^^;;;; 가차없이 깼네요
표박호 저대로 사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