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족이 된 우리 조금씩 마음을 열어요

가족이 된 우리 조금씩 마음을 열어요

 

 

 

염분이 할머니랑 태풍이 진짜 마음이 통하는 장면 나왔어요

염분이가 갑자기 태풍이한테 사과하면서 

태풍이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해서 완전 훈훈했어요

 

 

할머니가 우리 애가 총각 만나고 웃고 울 줄 안다고라면서 약속 하나 해달라고 하잖아요

태풍이는 계속 웃게 해줄게요라며 마음을 전하고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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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공손한목련L118378
    할머니가 우리애가 웃어요 할때 대사가 참 좋았어요 태풍미선 이쁜 사랑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