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미선 창고에 갖혔을때 불이 났었어요

오미선 창고에서 제품 정리 중에 불이 났어요

그 상황에서 떠오르는 후회들이 있었는데 그 중  제일 후회되는건 태풍이에게 좋아한다는 말 안한거였네요

태풍이가 무사히 구해주어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오미선 창고에 갖혔을때 불이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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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표현준이 불을 일부러 냈지요. 오미선 다급한 상황에 처하자 깨닫는게 있었구요
  • 편안한키위I125550
    태풍이가 무사히 구해주어서 정말다행이었죠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태풍이가 잘 구해졌네요
    마지막 순간에 진심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