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용증 찾기는 뒤로 하고 태어나서 단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범이를 위해 휴가를 떠납니다. 여기에서도 일 생각을 떨치지 못하던 강태풍은 오미선 덕분에 모두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