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D130956
회기가 길기도 했고 고구마도 많았지만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좋은 드라마였어요
태풍상사의 최종회는 IMF라는 시대적 격랑 속에서도 꽃피운 주인공 태풍(이준호 분)과 미나(김민하 분)의 로맨스를 완성하며 마감했습니다.
두 사람은 회사의 위기와 개인적인 시련 속에서도 서로에게 큰 정신적 지주이자 희망의 불빛이 되어주었죠.
여러 고난을 함께 이겨낸 끝에,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변치 않을 단단한 미래를 약속합니다.
태풍은 회사의 재도약을 이끌며 경영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미나 역시 자신의 오랜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각자의 길을 존중해 주죠~
이들의 결말은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서로를 존중과 지지하며 동등하게 함께 성장하는 건강하고 성숙한 청춘의 로맨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힘든 위기 속에서도 사랑과 꿈을 잃지 않은 태풍과 미나의 아름다운 약속을 통해 큰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