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드라마 인물들의 성장기와 위기 극복 등 스토리 좋았어요. 연기자들이 연기 잘 소화해서 좋았구요
태풍상사의 최종회는 IMF 외환 위기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모든 인물들이 겪었던 성장통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며 16뷰작 막을 내렸네요.
구조 조정이라는 냉혹한 현실과 퇴사의 위협에 직면했던 태풍상사의 직원들, 서로에게 의지하며 진정한 동료애의 의미를 깨닫고 프로 의식을 발휘했습니다.
회사를 떠나야 했던 이들은 좌절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죠~.
회사에 남아 재건을 위해 헌신했던 이들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욱 단단한 회사맨으로 거듭났지요.
암울했던 IMF 시대의 긴 터널을 마침내 벗어나, 주요 캐릭터들이 절망 대신 희망을 품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조명해 주는 군요.
힘든 시기에도 결국 희망은 승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 해피엔딩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듀 태풍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