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음식을 만들어 이헌에게 대접하게 됩니다. 

음식을 만들어 이헌에게 대접하게 됩니다.

과거로 온 줄 모르는 지영은 연희군 이헌 과 마주치게되지만 영화 찍냐며 촬영장이냐고 묻습니다. 

지영은 자신이 셰프라고 말하자 이헌은 세포라고 잘못 알아듣고 지영이 한 말중 상당수를 못알아듣게됩니다. 이헌은 자신을 노리던 역당에게 화살을 맞고 지영과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져 물에 빠집니다. 

그렇게 둘은 인연이 되고 어느 빈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지영은 음식을 만들어 이헌에게 대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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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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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비빔밥을 예쁘게 만들어서 이헌도 먹게 하지요. 폭군의 셰프 1화 재미있어서 앞으로 계속 재미있게 잘 볼 수 있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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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산채나물 보리밥 비빔밥 만들어서 이헌도 먹으라고 했는데 이헌 머뭇거리다가 결국은 먹지요. 시대가 다른 두사람 대화는 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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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Z129277
    이헌이 말을 잘 못알아듣더라구요 ㅎ 비빔밥 처음먹고 맵긴 하지만 반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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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이헌이좋아하는거같던데여 ㅋㅋ 러브라인빨리만들어지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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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207525
    둘이 케미가 너무 좋고 이헌에게 막대하는 연지영의 모습도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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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이헌 표정 보니까 진짜 맛있어 보였음
    대접하는 장면에서 묘하게 긴장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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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낙타I116736
    과거로 온 줄 모르는 상태면 영화찍는줄 알것 같긴하네요 ㅎㅎ
    믿을 수 없는 현실이죠~현대와 말이 다르니깐 이런 에피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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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현실의 미슐랭 쉐프가 조선시대가서
    수라간에서 음식을 하게 되다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