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시 손녀를 볼 수 없게 되는 셈. 

다시 손녀를 볼 수 없게 되는 셈.

 

홍경달은 자신의 손녀를 데려가려는 이헌에게 반발하며 결국 유배를 떠나야 하기에 이릅니다.

손녀는 왕이 데려가고 자신은 함경북도 끝자락으로 유배를 떠나게 되면 

나이가 많은 그는 이제 다시 손녀를 볼 수 없게 되는 셈. 

이헌은 이를 노린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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