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Z129277
연지영이 꽤 이쁘긴하죠 ㅎ 여자가봐도 경계할만 해요
강목주에게 라이벌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연지영. 귀녀지만, 요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해내는 이 오묘한 인간을
죽여없애기에는 아쉬웠던 이헌이 그녀를 데리고 궁을로 복귀한 것이네요
연지영의 외모에 살짝 경계를 갖는 강목주.
앞으로 이헌의 마음을 흔들 연지영을 제거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빌런의 역할을 하게 되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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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연지영 님이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강목주 님이 경계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수려한백합P208174
ㅋㅋㅋ귀여웠어요뭔가...외모로 질투하다니 ㅎ 목주도 솔직히 너무 귀여운 얼굴이라 ㅜㅜ보는맛이잇네여
-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연지영이 워낙 이쁘니까 라이벌 의식이 느껴지겠죠
- 용맹한파파야W116556
표정 하나에도 긴장감이 다 살아있게 보여요 장면에서 캐릭터 심리가 다 잘 드러나요
- 섬세한낙타I116736
지영이 본 후 목주 속마음이 웃겼네요 예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한나님 연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