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W116452
정말 천만다행???으로 채홍면접에서 탈락하고 마네요
계곡에서 관군에게 발각되어 길금과 끌려온 지영은
조선시대 나이로 27살이면 많은 나이라 다행히(?) 채홍면접에선 탈락됩니다..
대신 음식을 만들라는데,
아니 먹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뜸 먹을걸 해다바치라는게 미슐롕 3스타 헤드셰프 입장에서 이해될리가
네 말도 일리가있다. 그렇다면 니가 주방을 맡아서 음식을 만들거라.
대신 잘못된다면 책임도 네가 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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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27살이 많다고 탈락이 되었지요. 넘 다행이었어요.
- 포근한꽃바늘Z129277
채홍면접에 붙을줄 알았는데 나이가 많아서 탈락됐네요 셰프는 역시 주방으로 가야지요 ㅎ
- 상냥한벚꽃O207583
다행이네요 채홍면접 탈락 감사하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책임까지 지라고 하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확 올라갔습니다. 이헌님의 말투가 너무 무심해서 더 무서웠어요.
- 심심해서
나이가 많다고 채홍에서 탈락되네요
- 수려한백합P208174
나이가 많아서 탈락이군요 다행이네여 길금이 장면이 좀 많이 웃겼어여 ㅋㅋ
- 편안한키위R201850
의외의 전개라 깜짝 놀랐음 그래도 스토리 흥미롭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