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망운록 책 구절을 읽자마자 타임슬립해요

앞장 읽은 순간과 개기일식이 딱 맞아들어갈때 타임슬립 되어 버렸지요. 다시 돌아올려면 또 같은 상황이 되어야할 것 같아요. 

다음번 개기일식을 기다려야하는건가봐요

비행기 화장실안에서 타임슬립을 하네요 조선으로간 윤아가 어떻게 다시 돌아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타임슬립 소재네요 재밌어요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사진 속 분위기도 몽환적이라서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망운록 책 구절을 읽자마자 타임슬립이라니
다시 돌아올려면 또 같은 상황이 되어야할 것 같아요. 

망운록 책을 읽자마자 책에서 빛이 나오더니 책으로 빨려들어가네요. 이런 설정 판타지 흔하지만 또 궁금해지네요.

냥이키우기

비행기 화장실이군요
커피엎어 닦으러 들린곳..

개기일식이 복선인것 같아요. 나중에 개기일식에 똑같이 망운록을 읽으면 미래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책 장치가 전개 포인트라 재밌게 봤어요
타임슬립 연출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ㅜㅜ망운록대박이에여 저걸폭군이쓴거자니여ㅠㅜ

타임슬립 장면이 다 흥미롭게 다가와요
스토리 전개가 다 긴장감 있게 이어져요

글을 읽자 과거로 타임슬립하는 클리셰 연출 너무 좋아요~
망운록 보니깐 로맨스가 더 기대됩니다 ㅎㅎ

이 부분 연출 잘한 거 같아요 잘못하면 진짜 유치한데 적당히 유치하고 재밌게 잘한 거 같아요 

개기일식과 맞아떨어졌네요 비행기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했어요

ㅜㅜ타임슬립해서어쩌나했죠 ㅎㅎ 아버님은어케생각하셧을지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