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군의쉐프 진자 넘 재밌어요 윤아님 연기가 진짜 좋네요 왕이라는 남주말을 믿지못하는 여주 승은내려준다는 남주 귀싸대기(?) 갈기며 곱게 미치라는 여주 둘 케미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