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R216566
요즘 폭군의 셰프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ㅎ 앞으로의 전개가 정말 기대되네요 응원합니다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마동석의 '트웰브'를 제치고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3일 첫 방송했다.
임윤아님이 셰프 역할을 이렇게 잘 소화하실 줄 몰랐어요. 이채민 배우님도 왕 역할에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두 분 케미가 상상 이상이라서 보는 내내 몰입했어요. 앞으로의 전개가 정말 기대돼요.
넘 재미져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