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인 여주 지영이는 아빠가 주신 레시피 고서 <망운록> 을 읽다가 타임슬립으로 조선시대로 넘어가게 되요
조선시대로 넘어가서도 전하때문에
잃어버린 망운록을 찾기위해 옥에서 도망칠 정도로 고군분투 중인데
타임슬립 할 때 지영이가 읽고있던
망운록의 문장
연모하는 그대가 언제인가 이 글을 읽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
아니 이걸 우리 전하가 쓰신걸까요...?!!
대체 이헌과 지영이는 어떤 사랑을 하게되는걸까요ㅠㅠㅠㅠㅠ
진짜 망운록 사람 설레게 해도 되 는 거 냐 구 요!!
지금은 서로 혐관이지만 빨리 두 사람 이쁜 사랑 하는거 보고싶어요!!
주말까지 못기다려요...빨리보고싶어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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