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Y127676
둘 케미도 좋고 재밌어서 안볼수가 없더라구요 시청률 단번에 상승세라 기대됩니다~~
첫 방송부터 대박 조짐이더니 진짜 돌풍 맞네요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OTT까지 싹 다 휩쓸고 있다는 소식 보니까
괜히 내가 다 뿌듯해요.
첫 주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까지 들어간 거면
해외 팬들도 제대로 빠져든 거 아닌가요?
특히 임윤아랑 이채민 케미는 말이 필요 없어요
캐릭터 자체도 매력 있는데
두 사람이 붙을 때마다 긴장감이랑 설렘이 동시에 느껴져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맛깔나서 한 회가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얽히고설킨 관계들이 풀릴 것 같은데,
초반부터 이렇게 치고 나가면 앞으로는 더 대단한 기록 세우지 않을까 싶어요.
tvN 토일드라마 중에 이렇게 초반 반응 뜨거운 거 오랜만이라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