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떨어진 ‘연지영’의 첫 요리 고추장 버터 비빔밥 자연에서 갓 구한 나물 채소들과 기내에서 챙긴 고추장+ 버터로 만든 뵈르누아제(버터를 갈색이될때까지 태워만든 소스)를 참기름 대신 넣고 만든 첫 요리 한입먹은 이헌이 엄마를 떠올리며 눈물까지 흘린 첫 요리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