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에 아무 생각없이 딱 보기에 유쾌한 드라마인거 같아요 음식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요리나오는것도 너무 좋구요 누군가에겐 무기인 칼을 쉐프인윤아가 너무 잘 사용하니 놀라는게 너무 웃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