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나의 입맛에 맞지 않을 시엔 극형에 처할 것이다" 이 대사 하나로 미친 미식가가 맞는 거 같아요 그의 입맛 하나로 목숨이 좌지우지되는 연지영은 궁 생활을 무사히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