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립으로 조선시대에 온 지영이 폭군을 만나서 죽을 위기에 처했네요 자신이 조선시대로 왔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지영은 폭군의 행동이 헷갈리기만 하네요 아직도 사극 찍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