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폭군의 셰프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어요.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보기 넘 잘했다는 생각 들었어요
윤아와 강한나 등이 등장하는 왕과 셰프 드라마,
그것도 현대인이 500년 전을 거슬러 올라가 연희군 시절을 소재로 다루는 군요..
소재가 참신하고 재미 있을 거 같아 늦게 재방을 봅니다
말도안되는 이야기지만.. 소재는 그러합니다
12부작의 초기 이지만 등장인물의 비중도 있고.. 기대를 하며 봅니다
미슐랭3스타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겪게 되는 파란만장한 드라마..
재미있을 거 같아요 ㅎㅎ
오늘저녁부터 본방 사수 ㅎㅎ
연희군과 지독하게 얽혀 가는 모습이 전개 되는 1~2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