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요리 장면 볼때마다 정말 먹고 싶어서 조절하기 힘들어요. 요리들이 넘 맛있어 보여요
소재가 소재인지라 다이어터는 밤에 보면 안 되는 드라마 맞아요 진짜… 지영이가 만드는 요리 장면 볼 때마다 배고픔 폭발하고 미치겠어요 😭 냉부해급, 미슐랭급 요리들 화면만으로도 향기와 맛이 느껴지는 것 같고 저도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고 싶어져요 보고 있으면 입 안에 군침이 막 돌고 계속 먹고 싶은 욕망 폭발… 요리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진짜 보고 있으면 요리 배우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고요 장면마다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심지어 현실에서 허기까지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드라마 보면서 배고픈 적은 처음이에요 지영이 요리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서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내일 당장 레시피 찾아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 가득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