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회 봤는데 와… 이헌이 처음으로 진심 웃는 장면에서 심쿵했어요. 지영이 만든 송이버섯 탕평채 먹고 순간 표정 풀리는 거… 그동안 차갑던 분위기랑 너무 대비돼서 더 설렜네요. 그리고 강목주 진짜 만만치 않은 인물 같아요. 은근히 지영 견제하는 눈빛이 심상치 않던데… 다음 화에서 무슨 일 터질 것 같죠? 요리 장면도 점점 스케일 커져서 보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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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이헌은 지영이 요리 먹을때 행복해 보이지요. 정말로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것 같기도 합니다.
아름다운양B205228
폭군의 셰프 4회에서 이헌이 처음 진심으로 웃는 장면이 심쿵하게 만들고 지영이 만든 송이버섯 탕평채에 표정이 풀리는 모습이 너무 대비돼 설레네요 강목주가 지영을 견제하는 눈빛이 심상치 않아 다음 화 전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