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1편을 보게 되었는데요. 내용이 흥미롭더라구요. 한명의 셰프가 있었는데, 세계요리계의 정점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수장이었던 인물 안지영이라는 셰프가 과거로 가면서 흥미있는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비행기안의 화장실에서 인생 최대의 전환점을 맞게되는 내용도 흥미있었어요. 망운록이 머나먼 과거 조선의 궁중 한가운데로 데려가누 시간의 문이었죠. 내용이 궁금해서 1편부터 다시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