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한테 스며드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5회만에 진도가 빠르네요(?) 남주 교체된게 윤아랑 훨씬 케미도 잘 맞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ㅋ 뭔가 약간은 유치한듯 한데 생각 없이 보기 딱 좋은 드라마 ㅋㅋㅋ 엄마랑 같이 보니까 좋더라구요 요즘 드라마 안보다가 요거 챙겨보고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