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길금이도 얼빠였나봅니다

캐릭터 설정이 은근 공감되네요. 보는 사람도 같이 몰입하게 만드는 포인트 같아요.

길금이 얼빠였네요
둘이 잘 이어질듯해요

그죠. 얼빠는 참을 수가 없죠.
공감되는 캐릭터였다고 할 수 있겠어요.

캐릭터 디테일이 웃음 포인트가 되네요. 이런 소소한 설정이 보는 재미를 살려줘요.

짧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이었어요. 웃음 포인트로 기억에 남네요.

조연도 다맬겨잇고 연출의 디테일이 돋보여요. 작은 동작 하나에도 감정이 담겨 있더라고요.

배우들이 대사 처리하는 톤이 귀에 착 감깁니다. 듣기만 해도 즐거워요.

조연들의 허당미와 실수 덕분에 웃음 포인트가 많네요. 캐릭터들의 매력이 극을 풍성하게 해줍니다.

길금씨 공길보고 한눈에 반할때 너무 웃겼어요
조연분들 연기가 드라마 몰입도를 높여줘요

순간표정이 딱 들킨 듯 보여서 웃겼어요
인물들 숨은 매력 찾는 재미 있네요

홀린듯이 공길이 보는 길금이가 너무 웃겻어요 정말 길금이는 얼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