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라는 장르 조합 자체가 매력적입니다. 폭군 왕 이헌과 셰프 연지영의 관계에서 서서히 발전하는 감정선이 설레고, 웃음도 있고 긴장감도 있어 한 회도 놓칠 수 없었어요. 넘 재밌어서 매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