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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배우님은 사극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처음 등장할 때부터 단아한 분위기와 눈빛이 확 끌리더라구요.예전 달의 연인 때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훨씬 더 성숙해진 느낌이에요.특히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메인으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힘이 있어서 놀랐습니다.사극 분장과 표정 연기가 잘 어울려서, 등장할 때마다 몰입하게 돼요.앞으로 어떤 결말을 만들어갈지 기대돼서 매주 기다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