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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배우님이 프렌치 셰프로 분해서 보여주는 눈빛 연기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요리 장면에서도 진지함과 설레는 감정을 동시에 담아내는 게 놀라웠습니다.아이돌 출신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그냥 배우로서 딱 어울렸어요.특히 사극 톤에 맞춰 코미디적인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이 드라마에서 윤아 배우님의 매력에 다시 빠져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