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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장르 조합은 정말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해요.사극이 주는 긴장감에 로맨틱 코미디의 설렘이 더해져서 균형이 딱 맞아요.한 회에도 웃음과 감동이 번갈아 나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특히 주인공 커플의 케미는 매화 설레는 포인트예요.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