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도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폭군의 세프도 진짜 비슷하더라구요 철인왕후는 신혜선 몸속에 남자 요리사가 들어가서 과거로 들어간거고 이번에는 윤아가 그냥 과거로 돌아간거라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타임슬립이랑 요리 소재가 같아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