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필름 보니깐 너무 열심히 촬영하고 있더라구요 이채민 왕과 강한나 숙원 사이의 정치적 긴장감도 좋았고 연지영이 상황에 맞춰 메뉴를 바꾸는 센스까지 보여주니 특히 4회 엔딩 키스 장면은 사극 로맨스에서 이렇게 과감하게 나오다니 너무 설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