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님이 SNS에 올리셨나보네요. 즐겁고 행복했던 현장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많이 올리신것같아요. 아무튼 이 세 조합 이렇게 보니 또 좋네요. 극중 배동...친구 설정인 이채민님과 오의식님 이렇게 보니 뭔가 친구 같은 느낌이(?)드는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