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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주인공이 드디어 요리 철학을 드러내면서 긴장감이 최고였네요.주방의 치열한 권력 싸움 속에서도 음식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특히 마지막 대결에서 보여준 디테일한 연출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조연 캐릭터들의 서사도 조금씩 풀리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됩니다.갈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작품이라 다음 화를 꼭 기다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