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지난 화가 여운이 길게 남아서 이번 5화가 더욱 기다려지네요.주인공의 요리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조연들의 이야기도 조금씩 드러나면서 관계의 흐름이 흥미로워지고 있어요.특히 주방 속 긴장감과 따뜻한 순간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기대됩니다.다음 화에서는 마음을 울리는 장면이 꼭 나올 것 같아 설레네요.
특히 먹는 연기가 압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