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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수 경합에도 더 좋은 요리를 위한거라고 주장하는 연지영이다.
숙수의 팔을 자르라고 말하는 이헌 앞에서
연지영은 숙수의 팔을 자르는 것은 죽이는것과 같다고 말한다.
의미있는 말이다. 요리하는사람의 팔은 소중하니까요.
앞으로 연지영이 어떻게 궁중에서 살아남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