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영이 애타게 찾고 있는 가방은 사실 임송재가 이미 찾았습니다. 이헌과의 사이가 가까워지게 만들 방법을 고민하다가 가방을 선물로 건내도록 합니다. 예상대로 가방을 건내받은 연지영은 눈물을 흘릴만큼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