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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난 김양손은 폭군의 셰프 공길을 만나
제산대군이 모든 걸 알게 되었으니 떠나 숨어있으라고 명합니다.
즉, 김양손 뒤에 제산대군이 있다는 사실을 공길이 알아낸 것이다. 미션 클리어!
결국 그가 이헌에게 활을 쏜 것도,
결국 끝판대장이 누구인지를 알아내기 위한 방법이었을 뿐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