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에도 여전히 달달한 장면의 연속입니다
겉모습 대신 내면을 봐야 한다는 의미를 음식에 담아낸 연지영에 반하죠
이헌은 연지영에게 각종 꽃과 과일, 채소가 가득한 온실 장원서를 내주며 지난밤 실수까지 사과를 합니다
이헌은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며 연지영을 피해 뒷걸음질치다가 발을 헛디디고 이를 잡아주려다 넘어 지면서 두 사람의 얼굴이 가까워지는 사건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편승하여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1.6%, 최고 13.2%를, 전국 가구 평균 10.8%, 최고 12.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안착을 하네요
이렇게 임윤아와 이채민의 로맨스드라마 6회는 오늘(7일) 밤 9시 10분에 계속 이어집니다
수상기앞에서 본방 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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