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숙수들이 심상치 않다는 것도 알립니다

숙수들이 심상치 않다는 것도 알립니다

제산대군이 이번을 기회로 이헌과 연지영을 한번에 추락시킬 계획을 세웁니다.

사신단의 숙소를 찾아가 우곤의 치부책 중 상권을 내어주며

반드시 경합에서 이기게 해줄테니 인삼 채굴권을 조건으로 걸라고 언질합니다.

공길이 사신단의 숙소를 염탐하다 우의성 성인재를 목격하고 이헌에게 보고합니다.

자신의 기척을 눈치챈 명나라 숙수들이 심상치 않다는 것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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