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선 측의 조건도 높여 판을 키웁니다

정말 이헌은 연지영을 정말 믿고있는 것 같아요!

아니 연지영을 얼마나 믿으면 저렇게까지 자신만만하게 ㅋ
그래도 대국에 맞서 당당하게 나오는 모습은 멋지네요.

연출력이 확실히 뛰어나요.
화면이 영화처럼 느껴졌어요.

연출미가 너무 좋아서 캡처 욕심나요.
한 장면 한 장면 다 그림이에요.

윤아님 따뜻한 미소는 인간 필수 영양소예요.
저한테는 비타민C보다 효과 좋아요.

폭군이 한 장면 등장할 때마다 숨 멎어요.
압도적인 존재감이에요.

5일 말미 주라는 이 모습..
보고 그걸 인정해 주었어요

판이 점점 커지는 거 같네요 이헌은 연지영을 엄청 믿는 거 같아요